구매하기전에 제가 한번 받아서 해보았습니다. 스토리와 게임이 같이 이어져서 연속적으로 나오니 지루하지 않더라구요.
얼마전 이런 비슷한 학습지를 했었는데 아이가 몇번은 재미있어했지만 많이 지루해 했습니다. 이야기가 다 끝나야지 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거든요. 두브는 스토리 중간중간 이야기와 이어지는 게임이 등장해서 지루하지 않나봅니다. 지금 스테이지(?)를 계속해서 하고있네요^^ㅎㅎ
문자받고 앱다운받아 코드입력 아이 하원하자마자 보여줬습니다.
얼마나 하고 지루해할까..하고 보고있는데 40분이 지난 지금도 하고있네요^^;전 딱히 자기전 시간을 제외하고는 휴대폰 보는것에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지라(아이가 학습위주의 영상만 보는지라..그냥 둡니다) ㅎㅎ 문제를 틀리면 방귀소리가나는데 그게 재미있는지 계속 일부로 틀려가며 혼자서 재미있다고 웃네요 ㅎ 첫째아이는 49개월입니다. 한글은 다 떼어서 혼자 설명들어가며 별 도움없이 문제를 잘 푸네요^^ 12개월 결제했는데 1년동안 두브레인 앱을 통해 우리아이가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가 됩니당^^